민프
[컬러는 나를 알고 있다] - 프롤로그 본문
색을 알면 마음을 알 수 있다.
세상에서 자신의 정서적 어려움이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색은 내면의 무의식을 상징화할 수 있도록 돕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상징적인 메세지가 되어준다.
따라서 나의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개방하고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가 좋아하는 색, 싫어하는 색을 선택할 때도 우리 무의식의 상징이 작동한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왜 지금 이렇게 힘든지, 나는 왜 사람들과 다른 반응을 하는지에 대한 물음이 생기는 시점이 온다면 스스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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