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프

이번 포스팅에서는 DeepLink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해보고싶은 건 URL을 통하여 앱에 접근하거나 혹은 QR코드를 인식시켰을 때 앱을 실행시키고 특정 페이지로 이동시키고 싶었습니다. 요즘 앱 개발 및 마케팅을 할 때 사용자 경험의 우수성은 앱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략에서 Deep Linking은 사용자들이 앱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DeepLink는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앱 개발자가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DeepLink란?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특정 페이지에 도달 할 수 있는 링크를 뜻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용자가 웹 링크를 클릭했을 때, 모바일 앱의 특정..

STOMP(Simple (or Streaming) Text Oriented Message Protocol )란 무엇일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STOMP는 단순(또는 스트리밍) 텍스트 지향 메시징 프로토콜입니다. STOMP는 STOMP 클라이언트가 모든 STOMP 메시지 브로커와 통신하여 많은 언어, 플랫폼 및 브로커 간에 쉽고 광범위한 메시징 상호 운용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운용 가능한 유선 형식을 제공합니다. 라고 나와있고, 즉 , STOMP는 WebSocket과 같은 응용 계층의 프로토콜이고, WebSocket이나 다른 비슷한 실시간 통신 프로토콜 위에서 동작한다. WebSocket 등의 기본 통신 기능 위에, 더 복잡한 메시징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STOMP가 생긴 배경이 뭘까..

WebSocket이란 무엇일까? WebSocket이란 무엇일까? 위키백과에 의하면 웹소켓(WebSocket)은 하나의 TCP 접속에 전이중 통신 채널을 제공하는 컴퓨터 통신 프로토콜이다. 웹소켓은 HTTP와 구별된다. 두 프로토콜 모두 OSI 모델의 제7계층에 위치해 있으며 제4계층의 TCP에 의존한다. 이들에 차이가 있으나 "RFC 6455"에 따르면 웹소켓은 HTTP 포트 80과 443 위에 동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HTTP 프록시 및 중간 층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HTTP 프로토콜과 호환이 된다. 호환을 달성하기 위해 웹소켓 핸드셰이크는 HTTP 업그레이드 헤더를 사용하여 HTTP 프로토콜에서 웹소켓 프로토콜로 변경한다. 라고 나와있다. 즉, 응용계층의 HTTP / HTTPS 프로토콜 위에서 동..

TCP는 OSI 7계층들 중 TCP/IP의 전송 계층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같은 계층에 UDP라는 것이 있는데 이 UDP가 무엇인지, TCP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중에 다뤄보도록 해보자 TCP란 무엇일까? 네이버 IT용어사전에 의하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271913&cid=51207&categoryId=51207 TCP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는 IP 프로토콜 위에서 연결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송계층 프로토콜로, 인터넷 환경에서 기본으로 사용한다. TCP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연결형 서 terms.naver.com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const ws = useRef(null); useEffect(() => { if (!ws.current) { ws.current = new WebSocket("wss://api.upbit.com/websocket/v1"); ws.current.onopen = () => { console.log("WebSocket connected"); if (ws.current) ws.current.send( JSON.stringify([ { ticket: "test" }, { type: "trade", codes: ["KRW-BTC"] }, ]) ); }; ws.current.onmessage = (event) => { event.data.arrayBuffer().then((buffer: any) => { const..